도서명자녀를 위한 365일 축복기도문 (소)
저자/출판사한치호/두돌비
ISBN9788985583305
크기126*184mm
쪽수38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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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6-11-1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 책소개


하나님께서 부모의 말에 힘이 나타나도록 하신다면, 부모의 기도에는 엄청난 위력이 나타나는 힘이 있게 하실 것이다. 그 능력은 하나님의 손을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영적인 아버지였던 사무엘은 말하기를,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삼상 12:23)라고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기도를 들으신다. 그리고 부모와 자식을 위해서 꼭 응답해주신다. 부모가 자신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 자식은 부모에게 감사하면서 사랑을 느낀다. 자식이 부모에게 감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그를 위한 부모의 기도다.


- 본문 머리말 중에서 -


■ 저자소개


한치호


필자는 1978년, '어린이말씀회'에 참여하면서 어린이 사역과 교사훈련에 헌신하게 되었다. 그 후, 월간'교사의벗'에서 편집장이 되어 주일학교에 현장에 대한 많은 연구와 실제적인 주일학교 사역의 글을 많이 기고 하기 시작하였다. 월간 '교사의벗'에 기고된 그의 이론은 사역을 하던 주일학교에서 임상의 과정을 거치게 되었고, 다시 강의자료가 되어 많은 교사들에게 소개하였다. 또한 필자는 1995년에 시작된 '21세기사역자연구소'를 통해서 그는 수많은 교사들을 만나왔다. 교사들과의 충분한 만남속에 한국교회 주일학교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 구체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교사들이 주일학교 사역 현장에서 필요한 갖가지 교육 자료와 아이디어를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지금까지 필자가 섬긴 교회만 해도 5백여 곳에 넘는다. 15년 가깝게 '월간 주일학교교사의벗'에서 편집장으로 지냈던 시절과 서울신학, 총신대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던 때는 줄곧 교육전도사와 교육목사로 주일학교를 섬겨 왔다. 현재 한치호 목사는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개교회를 방문하여 좋은 교사를 만드는 강의를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