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시편 컬러링북 (나만의 색을 입힌 나만의 성경1)
저자/출판사안토니아 잭슨,그림:펠리시티 프렌치/조희원/예키즈
ISBN9791186080368
크기(200x213)mm
쪽수3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6-11-2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시편 컬러링북 (나만의 색을 입힌 나만의 성경1)
  출판사 예키즈
  저자/역자 안토니아 잭슨,그림:펠리시티 프렌치/조희원
  ISBN 979-11-86080-36-8
  출시일 2016-11-25
  크기/쪽수 (200x213)mm 32p

 
시편을 묵상하며 나만의 색으로 색칠하는
감성 컬러링북
 
하나님을 향한 아름다운 시와 노래들이
나만의 컬러링과 어우러져
나만의 시편으로 고백되는 시간
 
 
✔ 시편 말씀을 바탕으로 한 컬러링북
『시편 컬러링북』에는 시편의 내용이 편안하고 아름다운 문체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는 시, 정의와 공평한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시, 나의 목자이신 하나님을 고백하는 시, 용서를 구하는 시, 우리의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 아름다운 시편들을 하나씩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 안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 나만의 색으로 꾸미는 나만의 성경
세밀하면서도 아름답고 친근한 일러스트는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다양한 색으로 공간들을 하나하나 채우다 보면 하나님의 아름다운 창조물들이 나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표현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책을 완성한 후에는 ‘나만의 성경’으로 소장할 수도 있고, 한 장씩 뜯어서 액자에 넣어 벽에 장식할 수도 있습니다. 페이지를 가득 채운 수준 높은 일러스트는 완성한 후에 커다란 만족감을 줄 것입니다.
 
✔ 아이와 함께, 태교를 위해, 마음의 힐링을 위한 최고의 선물
이 책은 어린이뿐 아니라 장년까지 즐길 수 있는 컬러링북입니다.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하고, 섬세하면서 서정적인 일러스트는 어른들의 감성을 북돋워 줍니다. 혼자 하나님을 묵상하는 시간에, 교회 특별활동 시간에,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에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색을 고르고 손을 움직이며 색칠하는 시간은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쉼과 기쁨을 안겨줄 것입니다.
 
 
★ 이런 분에게 선물하세요!
- 색칠하기 좋아하는 5세 이상 어린이
- 말씀과 컬러링으로 태교하기 원하는 임신부
-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청년
- 이제 막 믿음생활을 시작한 새신자
- 감성적인 취미 생활을 원하는 장년
 
★ 앞으로 계속 출간됩니다!
- 부활절 컬러링북
- 말씀 컬러링북
- 성탄절 컬러링북
 
 
★ 본문 중에서 ★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
온 마음 다해 나의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온 힘을 다해, 모든 정성과 뜻을 다해
하나님께 감사의 노래를 올려 드립니다.
나에게 크신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분!
나를 향한 인자하심이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분!
- 시편 103:1-4
 
 
[정의와 공평으로]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 되시니
세상은 굳게 서고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을 정의롭게 다스리실 것이니
하늘이여, 기뻐하십시오!
땅이여, 즐거워하십시오!
바다와 그 안의 모든 것은 기뻐 뛰놀고
땅과 그 위의 모든 것은 즐거이 노래하십시오!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러 오실 때
숲속의 나무들도 기뻐 외칠 것입니다.
그분은 세상 모든 사람을
정의롭고 공평하게 다스리실 것입니다.
- 시편 96:10-13
 
 
[나의 목자이신 하나님]
사랑하는 하나님,
당신은 나의 목자이십니다.
당신은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시고,
푸르른 풀 가득한 들판으로 이끄셔서
배불리 먹이시고 안전히 지켜 주십니다.
맑은 물이 흐르는 잔잔한 시냇가로
언제나 나를 인도하시니
나는 그곳에서 참 평안과 쉼을 누립니다.
당신이 언제나 내 곁에 계심을
내가 잘 알기 때문입니다.
- 시편 23편
 
 
[용서를 구하는 기도]
하나님이 찾으시는 것은
마음속 진실함과 정직함이니
당신의 지혜로 내 영혼을 가득 채워 주십시오.
오, 하나님!
내 속에 깨끗한 마음을 만들어 주십시오.
내 안에 신실함을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
당신이 베푸시는 구원의 기쁨을 다시 허락하시고
기꺼이 순종하는 마음을 내게 부어 주십시오.
- 시편 51:6, 10, 12
 
 
[나를 돌보시는 하나님]
내가 동쪽의 뒤편으로 날아갈지라도
내가 서쪽의 가장 끝자락에 머무를지라도
당신은 그곳까지 찾아와 나를 인도하시고
거기서도 나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내가 캄캄한 어두움에게 나를 숨겨 달라 할지라도
나를 두른 빛에게 밤이 되어 달라 할지라도
당신에게는 흑암이 결코 어둡지 않으며
칠흑 같은 밤도 한낮의 밝음 같을 것입니다.
당신에게는 어두움과 빛이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 시편 139:9-12
 
 
[하나님의 영광]
오, 하나님!
온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저 하늘과
친히 매달아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감탄하며 바라봅니다.
내가 누구이기에 당신은 이토록 나를 생각해 주십니까?
사람이 무엇이기에 당신은 이렇게 아끼며 보살펴 주십니까?
오, 하나님!
온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 시편 8:1,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