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주 십자가의 표상 이중화 부활절을 위해 작곡된 칸타타 “부활의 주 십자가의 표상”은 소프라노, 테너 솔리스트와 합창단의 편성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이 작품은 우리를 위해 죽임 당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하는 작품으로,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 무리 없이 모든 찬양대가 소화할 수 있게 되어있다. “부활의 주 십자가의 표상”은 11곡으로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주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약속”, “성도들의 증거”, “호산나”, “최후의 만찬”, “서로 사랑하라”, “십자가 위에서”, “부활 축가”,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십자가의 표상” 등이 수록되어 있다.